상대방에게 카카오스토리 안나오게 하는 방법은?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존에 아주 컸던 컴퓨터는 초소형으로 바뀌고, 사람 얼굴보다 컸던 휴대폰은, 아주 작아져,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형태로 변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활동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SNS입니다.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줄임말로써, 본인 주변 사람들과의 인맥을 구축하기엔 적당한 서비스인데요, 이러한 SNS에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SNS로서, 아주 오랫동안 운영되었지만, 현재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카카오스토리는, 본인의 프로필 카카오톡 프로필 아래 배치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음으로 상대방에게 카카오스토리 안 나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알아보기

[1] 카카오스토리는 2010년대 초반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SNS였지만, 현재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이러한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 프로필 아래 바로가기 링크가 설정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래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카카오톡 프로필 상에서 카카오스토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카카오스토리 링크 바로가기

✓ 카카오스토리 링크는, 현재 카카오스토리를 카카오톡에 연동하고 있는 경우, 위와 같이 카카오톡 프로필 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카카오스토리 링크 바로가기는 어떻게 숨길 수 있을까요?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카카오스토리 숨기는 방법

✓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카카오스토리 링크를 숨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카카오톡 모바일 앱에 접속하신 후, 본인의 프로필을 눌러줍니다.

✓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여기서 하단에 보이시는, 카카오스토리를 눌러, 카카오스토리에 접속해주시면 됩니다.

✓ 카카오스토리에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오른쪽 위에 보이시는 메뉴 표시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 메뉴 표시를 눌러주시게 되면, 위와 같이 다양한 항목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개인 정보에 보이시는, 카카오톡 프로필 연동을 눌러줍니다.

✓ 카카오톡 프로필 연동을 눌러주시게 되면, 위와 같이 내 스토리 연동 설정이라는 항목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만일, 바로가기와 게시물이 아닌, 바로가기만을 표시하거나, 연동하지 않는다는 설정을 하기 위해, 오른쪽에 있는 선택창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 위와 같이 연동하지 않음으로 변경하시게 된다면, 아까 전에 보였던 상대방의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버튼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탈퇴 방법

✓ 그렇다면 이러한 카카오스토리는 어떻게 탈퇴할 수 있을까요? 카카오스토리를 탈퇴하기 위해, 아까와 마찬가지로, 카카오스토리 홈 화면에 들어왔습니다.

✓ 그런 다음, 오른쪽 위에 보이시는 메뉴 표시를 다시 눌러주신 후, 스크롤을 조금 아래로 내린 뒤, 서비스 탈퇴라는 항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 서비스 탈퇴 항목을 눌러주시게 되면, 카카오스토리 서비스 탈퇴 전 안내 문구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러한 안내문구를 읽은 뒤 아래 동의합니다를 눌러주신 후, 동의를 눌러줍니다.

✓ 그러면 위와 같이 본인의 카카오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비밀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하신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 그러면 위와 같이 카카오스토리가 탈퇴되었다는 문구가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카카오 계정을 탈퇴하는 것이 아니라면, 취소를 눌러 나와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마치며

카카오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메신저 앱입니다. 이러한 카카오톡은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카카오스토리입니다. 이 카카오스토리는 상대방의 프로필 하단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나타나 있는데요, 만일 이러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링크를 숨기고 싶으시다면, 위 포스팅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카카오스토리 안 나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